MBN 예능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막을 내렸다. 13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가수 성리가 ‘1대 전설’로 선정되어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시청률은 유료 가구 기준 9.3%,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성리는 신유의 ‘애가’를 통해 어머니를 향한 진심을 담아낸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위는 ‘무명 다크호스’ 하루가 차지했으며, 3위는 ‘말레이시아 슈퍼스타’ 장한별이 차지했다. ‘무명전설’은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현역 가수들의 재도전과 무명 가수들의 성장 서사를 담아내며 차별화된 트롯 오디션의 의미를 완성했다. TOP7은 오는 20일 디너쇼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