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한화 쿠싱이 9회말 구원등판해 무사 1.2루서 KT 김상수를 3루수 병살타로 처리했다. 이는 한화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장면이다. 쿠싱은 병살타 처리 후 승리를 기원하는 듯 포효하며 감격을 드러냈다. 유진형 기자는 마이데일리에서 이 소식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