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김완선 기획사 미등록 혐의, 처벌 없이 종결

music 😐 중립 스포츠경향 2026-05-15
성시경과 김완선의 1인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으나 모두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수원지검은 지난달 11일 김완선과 그가 운영해온 1인 기획사 케이더블유썬플라워의 사건을 기소유예 처분했고, 서울남부지검 역시 성시경의 친누나 성모씨와 그가 대표이사로 있는 법인 에스케이재원의 같은 혐의 사건을 기소유예 처분한 것으로 파악된다. 성시경 본인은 회사 운영에 직접 관여한 정황이 없다는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고, 김완선 측은 등록 누락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사건은 문체부의 ‘일제 등록 계도 기간’이 지목되고 있으며, 연예 기획사 미등록 실태 조사 결과와 관련하여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정태원 변호사는 1인 기획사 운영 현실과 제도 사이의 간극이 드러난 사례라고 분석하며, 처벌 중심 방식보다 등록 유도 및 관리 체계 정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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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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