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4연전에서 2승 2패를 기록하며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핵심 타자 오타니 쇼헤이와 무키 베츠가 체력 관리를 위해 휴식을 취했지만, 다저스는 윌 스미스의 선두타자 홈런과 김혜성의 적시타 등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선발 투수 에밋 시한은 6이닝 2실점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윌 스미스의 흔들리지 않는 투지를 칭찬했다. MLB.com은 다저스가 오타니와 베츠 없이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