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손흥민-이강인 의존도 극복해야 본선 경쟁력 입증

⚽ 스포츠 😐 중립 OSEN 2026-05-15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최근 2026 FIFA 월드컵 한국 대표팀 프리뷰를 통해 홍명보호의 예선 흐름과 전술 색깔을 분석했다. SI는 한국이 예선 16경기에서 11승 5무를 기록하며 무패로 예선 통과에 성공했지만, 손흥민이 10골로 최다 득점자, 이강인이 6도움을 기록하며 대표팀 공격의 핵심으로 떠올랐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SI는 한국의 장점인 스타 선수와 안정적인 백3을 꼽았음에도 불구하고, 검증이 덜 된 윙백과 핵심 선수 의존도가 본선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홍명보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활용하지만, 측면 전진이 막히면 손흥민과 이강인에게 공격이 몰릴 수 있으며, 조별리그에서는 상대의 견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황희찬, 오현규, 양민혁 등 공격 자원의 역할도 중요하며, 손흥민과 이강인의 개인 능력에 기대하기보다는, 두 선수를 살려줄 수 있는 팀 구성이 필요하다. SI는 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할 가능성은 있지만, 강팀을 상대로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결국, 안정적인 수비만으로는 부족하며, 선제 실점 상황, 측면이 막힌 상황, 선수 집중 견제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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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SEN (o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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