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손승원이 또다시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되어 5년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그는 지난해 11월 만취 상태로 강변북로에서 역주행하는 사고를 일으켰고, 이후 여자친구에게 블랙박스 저장장치를 처리해달라고 요구하며 증거인멸을 시도했다. 이 사건은 '윤창호법 처벌 1호 연예인'으로 주목받았으며, 이번 징역 구형은 그의 음주운전 문제에 대한 심각한 법적 판단을 보여준다. 법원은 그의 범행 수위와 증거인멸 시도 등을 고려하여 징역형을 선고했다. 향후 항소 여부에 따라 형량이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