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이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하지 않은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를 지키지 않은 탓이다. 경찰은 성시경에 대해서는 소속사 운영에 직접적인 개입 증거가 없어 불송치했다. 소속사는 ‘법령에 대한 인식과 준비가 부족했다’고 사과했다. 이번 사건은 기획사의 등록 의무 강화 필요성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