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타선 부진이 심각한 가운데, 김태형 감독이 최고참 전준우에게 4번 타자를 부여했다. 김태형 감독은 나승엽, 한동희 등 젊은 선수들의 부진과 함께 타선이 터지지 않는 상황에 전준우가 7번 타순에서 편안하게 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전준우는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355로 타격감을 회복하고 있지만, 김태형 감독은 여전히 타선의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동희는 부상 후 복귀했지만, 아직까지는 4번 타자 역할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다. 롯데는 타선 고민을 해결하고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함께 전준우의 활약을 통해 팀 전력을 강화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