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및 고령화 사회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사단법인 여성리더네트워크’가 ‘저출생·고령화 시대의 가사 및 돌봄 노동’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연현주 대표는 가사 노동 외주화가 중장년 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고, 김동선 교수는 심각한 요양 및 돌봄 인력난의 원인을 분석했다. 김태성 대표는 요양을 사회적 비용이 아닌 새로운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경란 소설가는 소설집을 통해 돌봄 노동의 현실을 조명했다. 지영림 공동대표는 국가적 과제로 보고, AI 및 플랫폼 활용, 제도적 정비, 사회적 안전망 구축 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