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가 전직 매니저의 갑질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과 관련하여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세 번째 경찰 조사를 받았다. 지난 2, 3월에도 조사를 받았으며, 이날 조사에서 박나래는 불법 의료시술 의혹에 대해 소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지난해 12월부터 전 매니저 2인과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으며,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직장 내 괴롭힘, 불법 의료시술,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또한 전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주사 이모’ 관련 불법 의료 시술 의혹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