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주가 소속사와 사전 협의 없이 돌연 은퇴를 선언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장동주의 은퇴 발표는 소속사 매니지먼트 W와 사전 논의 없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소속사 측은 발표의 진위와 배경 등을 확인하기 위해 장동주와 연락을 시도하고 있으나, 닿지 않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주는 과거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적해 팬들의 우려를 샀으며, 최근에는 휴대전화 해킹과 협박 피해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이번 은퇴 선언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더욱 혼란스럽고 우려스러운 분위기다. 장동주는 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지만, 최근에는 소속사 계약 해지와 잠적 등으로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은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향후 장동주의 행보에 대한 추가적인 소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