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가 61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그녀는 오랫동안 병환으로 치료를 받아왔으나, 약석의 효험 없이 2026년 4월 18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야마자키 와카나는 1990년 아오니 프로덕션과 정식 계약을 맺고 '긴급발진 세이버 키즈'를 통해 데뷔했으며, '명탐정 코난', '소년탐정 김전일', '원피스', '파워 디지몬' 등 수많은 애니메이션에서 모리 란 역을 연기했습니다.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고, '코난'의 목소리 연기는 3월 14일 오카무라 아케미로 교체되었습니다. '코난' 작가 아오야마 고쇼는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슬퍼하며 추모의 글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