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스승의날 선물로 학생들의 케이크를 32등분한 후, 직무 관련성 때문에 먹지 못하고 학생들에게만 나눠줬습니다. 이 사연은 SNS를 통해 공개되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배경에는 청탁금지법이 있으며, 학생들에게 선물을 주는 것이 직무 관련성으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경북교육청은 스승의날 선물에 대한 안내문을 발표하며 논란을 빚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케이크 한 입이 청탁이 되는 것은 아닌지, 감사 표현까지 막는 것은 너무 삭막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