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MLB 데뷔 후 처음으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하며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5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3구째를 날카롭게 맞추어 3루홈까지 도달하며 팀을 2-2로 회생시켰다. 다저스 좌익수 에르난데스의 실책성 수비가 겹친 특수한 상황이었지만, 이정후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주루 능력이 빛을 발했다. 해당 장면 직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공식 SNS는 이정후의 홈런을 기뻐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MLB 기록원 또한 이정후의 타격 가치를 인정하며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