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가 향년 61세에 사망했습니다. 그는 '명탐정 코난'의 모리 란 역을 맡아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으며, 1996년부터 2026년까지 이 역할을 독점했습니다. 고인은 '마루코는 아홉살', '크레용 신짱', '세일러문', '드래곤볼 GT', '포켓몬스터', '원피스' 등 수많은 애니메이션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한국 대중들에게 친숙했습니다. 소속사는 와카나가 투병 중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많은 팬들이 슬픔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