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발로 만든 장내 홈런…45년 만의 진기록

general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5-15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선수가 15일 LA 다저스 원정 경기에서 45년 만에 보기 드문 장내 홈런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0-2로 뒤쳐졌던 5회초, 빗맞은 타구를 툭하고 받아쳐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홈을 파고 들어 2-2 동점을 만들었다. 로이터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정후의 홈런은 시속 117.8km로 68.6m를 날아갔으며, 베이스를 도는 데 걸린 시간은 15.2초였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홈런을 발판 삼아 맹공을 펼쳤으나 결국 다저스에 2-5로 패배했다.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경기를 마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 0.267, OPS 0.707을 기록했다. 2루수 김혜성도 2타수 1안타를 기록했지만 6회말 대타 콜이 결승 적시타를 쳐 팀 패배에 기여했다.
관련 인물: 이정후김혜성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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