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에서 모리 란의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가 투병 끝 세상을 떠났습니다. 4월 18일, 향년 61세의 나이로 치료 중 사망했습니다. 소속사는 고인의 가족 및 친척만 참석한 비공개 장례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야마자키 와카나는 1996년부터 '명탐정 코난'의 모리 란 역을 맡아 30년 동안 작품을 함께 해왔으며, 최근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그는 '요술공주 샐리'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