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이적한 후 그의 경기력이 떨어졌다는 우려를 일축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호날두가 여전히 뛰어난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호날두가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팀에 대한 책임감을 잃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호날두가 사우디 리그에서 26골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호날두를 단순한 과거의 이름이 아닌, 여전히 경쟁력 있는 선수로 보고 있으며, 대표팀 안에서 그의 역할을 재조정하면서도 득점력과 리더십을 중시하고 있다. 그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호날두에 대한 비판이 있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호날두가 다시 한번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