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원더풀스’, 130억 리스크 품고 시청률 17.5% 정조준…190개국 공개 이틀 앞
general😐 중립TV리포트2026-05-14
넷플릭스에서 새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가 공개를 앞두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드롬을 일으킨 후 다시 협업하여 글로벌 OTT 시장에서 높은 기대감을 얻고 있다. 특히, 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장르를 선보이며 신선함을 더했다. 하지만 공개 직전 차은우의 세금 탈세 의혹이 불거지면서 드라마는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이하게 되었다. 해당 논란은 지난 1월 발생했으며, 차은우 측은 국세청 판단에 불복하여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으나, 약 3개월 만에 세금 전액 납부로 논란을 진정시켰다. 실제 납부액은 약 130억 원으로 알려졌다. 최근 대중의 세금, 병역, 범죄 이슈에 대한 민감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원더풀스’의 성공 여부는 차은우의 연기력과 작품 자체의 완성도에 달려있다고 분석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넷플릭스는 오는 15일 190개국에 동시 공개를 확정하며, 드라마가 논란을 극복하고 글로벌 흥행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