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침몰위기: LAFC 감독 경질론 등장

music 😔 부정 OSEN 2026-05-15
LAFC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서 세인트루이스 시티에 1-2로 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충격적인 결과였고, 팬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LAFC 공식 SNS에는 감독 경질 요구가 쏟아졌고, 일부 팬들은 존 토링턴 단장까지 함께 비판하며 프런트 책임론까지 꺼내 들었다. 손흥민 활용법에 대한 불만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도 공격의 중심에서 뛰었지만, 최전방에서 흔들고 박스 안에서 마무리를 해야 할 선수가 중원 아래로 내려와 볼 배급과 공격 전개를 맡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록은 괜찮았지만, 기대득점(xG) 수치가 2.25에 달하는데도 득점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더 뼈아픈 건 상대였다. 세인트루이스는 경기 전까지 11경기 10골에 머물렀던 MLS 최하위권 공격력을 가진 팀이었고, LAFC는 창단 첫 승을 헌납했다. LAFC는 중요한 갈림길에 섰으며, 손흥민 영입 당시 기대했던 폭발력은 사라졌고 팀 전술도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다.
관련 인물: 손흥민마크 도스 산토스존 토링턴세인트루이스 시티
출처: OSEN (o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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