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희망TV’에서 오는 16일 가족돌봄아동 지원 캠페인 특집 방송을 개최한다. 이번 방송은 보호자의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어린 나이에 가장 역할을 도맡게 된 아이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주요 사연으로는 당뇨 합병증을 앓는 아버지를 돌보며 고3 수험생으로 학업과 돌봄을 병행하는 지수 양의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홍보대사인 고두심과 송일국, 이현이는 직접 아이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캠페인에 동참할 계획이다. 후원 참여는 방송 중 문의 전화 또는 초록우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초록우산은 이번 캠페인 후원금을 가족돌봄아동 가정의 생계와 교육, 정서 지원에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