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이 최근 방송에 출연해 전처인 배우 윤여정을 언급했다. 그는 1987년 윤여정과 이혼하면서 ‘위대한 이혼’을 했다고 말하며, 이혼 후 화가로 성공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100만 원짜리 수표인 줄 알고 1000만 원권 수표를 잘못 건넸던 황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이혼 후 처음으로 은행 업무를 직접 보게 된 배경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하며, 바람 때문에 쫓겨나지 않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조영남과 윤여정은 1974년 결혼해 두 아들을 뒀지만, 1987년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