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강백호 선수 이적 후 첫 수원 원정 경기에 나선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원정 경기를 벌인다. 지난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고 한화 유니폼을 입은 강백호의 첫 수원 방문이다. 한화와 KT는 전날 모두 두 자릿 수 득점을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이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화는 키움을 10-1로 승리했고, KT 역시 10득점을 기록했지만 SSG에게 패했다. 이날 경기는 왕옌청과 고영표가 선발투수로 나설 예정이며, 왕옌청은 평균자책점 1위, 고영표는 최근 기복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