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최근 폭발적인 발언들을 쏟아내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홀란 영입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모르겠다’고 답하며 관심을 집중시켰고, 바르셀로나와의 관계를 언급하며 ‘20년 동안 심판들에게 돈을 건넨 클럽’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무리뉴 감독 복귀설에 ‘지겨워’라며 강하게 선을 그었다. 킬리안 음바페에 대해서는 ‘레알 마드리드 최고의 선수’라고 칭찬했지만, 특별히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선수단 내부 충돌설에 대해서도 ‘알고 있거나 의심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언론과의 갈등을 숨기지 않고 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는 무관 시즌과 내부 혼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페레스 회장의 이러한 발언은 팀의 불안감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