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SSG 랜더스가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LG는 3위, SSG는 4위로 경쟁하고 있으며, 4월 잠실에서 3연전 싹쓸이를 했던 LG는 SSG 상대로 3전승을 기록했다. LG 선발투수 치리노스는 올 시즌 성적 5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7.32로 부진하며, 4월 중순 팔꿈치 통증으로 주사 치료를 받고 3주 쉬고 복귀했다. SSG는 최근 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한 긴지로를 선발투수로 기용했다. 긴지로는 지난 9일 두산전에서 3이닝 3피안타 6볼넷 6실점으로 부진했고, LG 중심타선과 타선의 고민도 여전하다. 두 팀 모두 부진에서 벗어나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