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윤정이 유튜브 채널 ‘70년생 장윤정’에 두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둘째딸과 함께 미국 유학 중인 큰딸의 졸업식에 참석한 영상에서 장윤정은 ‘내가 더 떨린다’라며 감격스러운 심경을 밝혔다. 특히 두 딸은 엄마를 꼭 빼닮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지인들과 함께 여행 간 펜션에서 아이들과 수영을 즐기는 등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장윤정은 시애틀에서의 마지막 밤, ‘복잡한 마음이지만, 새로운 세상이 또 열리겠지요’라며 딸의 졸업을 축하하고 자신도 한 걸음 성장해볼 것이라고 애틋한 심경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1970년생으로 미스 유니버스 2위를 차지하며 90년대 방송가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민화 개인전을 열고 민화작가로 활동한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