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트라이'가 제59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TV·케이블·웹 콘텐츠 제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윤계상이 출연한 이 드라마는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괴짜 감독 주가람을 만나 전국체전 우승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스포츠 드라마로, 지난해 8월 종영되었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은 6.8%를 기록했으며, 연출을 맡은 장영석 감독은 배우들과 함께 이 쾌거를 나누며 소감을 전했다. 휴스턴 영화제는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영화제에 이어 북미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영화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