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이 ENA의 새로운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에 출연 확정되었다. 그녀는 극 중 배경이 되는 방송사 YCB의 보도국 구성 작가 서해윤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해윤은 책임감 있고 생활력이 강한 캐릭터로 묘사되며, 별명은 ‘3류’라는 뜻의 ‘쌈마이 작가’이다. 드라마는 조기 갱년기에 걸린 스타 앵커와 앙숙 작가가 시청률을 위해 서로의 연애 세포를 되살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여빈은 전작에서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보여줬지만, 이번에는 현실감 있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며, 드라마는 내년 상반기에 ENA와 지니TV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