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이클’은 5만 9050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누적 관객 수 17만 7543명을 기록했다. 영화는 마이클 잭슨의 전설적인 음악과 무대를 담고 있으며, 친조카 자파 잭슨이 주연을 맡았다. 북미에서만 9700만 달러를 벌어들인 ‘마이클’은 2억 1700만 달러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올리고 있다. 2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로, 3위는 장기 흥행 중인 ‘살목지’다. ‘살목지’는 로드뷰 촬영 중 검은 물 속의 무언가를 발견하며 공포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