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크리에이터 쯔양이 인도네시아 맹그로브 복원 사업에 5천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쯔양은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월드비전 사업지를 직접 방문하고, 맹그로브 복원 활동을 살펴봤다. 또한, 쯔양은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드 ‘가든즈’ 의류를 인도네시아 월드비전 아동 및 주민들에게 선물했다. 쯔양은 ‘인도네시아 구독자분들께 보답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환경 보호뿐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쯔양은 이전에 1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자립을 동시에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쯔양의 인도네시아 활동을 담은 콘텐츠는 오는 17일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