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현우가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타이틀롤에 캐스팅되었다. 그의 캐스팅은 섬세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더블 캐스팅 우승자’ 출신이라는 점과,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은 불안과 고립 속에서 타인과의 연결을 갈망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다루며, 나현우는 매일 편지를 쓰는 소심한 외톨이 ‘에반 핸슨’으로 분해 섬세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웨이빙 스루 어 윈도’ 가사를 직접 번역하여 무대에 오른 적이 없는 나현우의 새로운 도전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현우는 뮤지컬 ‘베르테르’ 이후 6년 만에 ‘디어 에반 핸슨’에 출연하며, 그간 쌓아온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