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15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제외되었습니다. 송성문은 올 시즌 7경기에서 12타수 2안타, 타율 1할6푼7리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스포츠 매체 CBS 스포츠는 송성문이 첫 선발 경기에서 좋은 출발을 했지만 이후 무안타로 부진하여 주전 역할을 맡을 기회를 놓쳤다고 평가했습니다. 밀워키는 카일 해리슨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고, 송성문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송성문은 선발 데뷔전 이후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며, 팀에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