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올림픽 이후 자신의 피겨 인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어린 시절 리듬체조, 미술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지만, 피겨는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하며,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후회'라는 단어가 없는 채로 피겨만 집중했다. 특히 올림픽에서 8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앞으로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획득과 그랑프리 시리즈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미국 뉴저지에서 새 시즌 쇼트 프로그램을 받아왔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훈련하며 감을 유지할 계획이다. 대학생으로서의 학업에도 병행하며, 후배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해인은 '창간둥이'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도 피겨를 사랑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