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승원이 '윤창호법 1호 연예인'으로 복역 후 또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회부되었다. 2018년 12월, 한강다리 역주행 사고 이후 도주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당시 여자친구에게 블랙박스 저장장치 빼가라고 지시한 의혹이 드러났다. 1심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2심은 유죄를 선고하여 1년 6개월 형을 복역했다. 병역법 적용으로 전시근로역으로 분류되어 군입대를 면제받았으나, 출소 후에도 음주운전 문제로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손승원은 뮤지컬,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지만, 음주운전 전과와 '윤창호법' 적용으로 인해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올리며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유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다시 한번 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