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청용-구자철, 2010년대 남아공 월드컵 회상

music 😊 긍정 스포츠동아 2026-05-14
기성용, 이청용, 구자철이 2010년대 남아공 월드컵을 회상하며 축구 인생에 큰 영향을 받은 경험을 밝혔다. 이들은 처음 나선 월드컵 무대에서 강호들과 맞붙으며 긴장감과 외로움을 느꼈고, 그 경험이 이후 고비를 넘길 수 있는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청용은 첫 월드컵에서 골을 넣고 자신감을 얻어 현재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밝혔으며, 구자철은 남아공 월드컵 이후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노력한 결과 대표팀 주전 미드필더로 성장하고 유럽 진출과 월드컵 출전까지 이룰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2012런던올림픽 동메달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입성은 당시 경험이 없었다면 이뤄내지 못했을 일이라고 회상하며, 남아공 월드컵이 자신들의 축구 인생을 크게 바꿔놓은 기억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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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동아 (sport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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