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스포츠조선배(L)는 레이팅 85 이하 국산 3세 마 우승을 놓고 노프라블럼, 대성스타, 이클립스더킹 등 신흥 강자들이 대거 출전하여 예측 불허의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선두권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프라블럼은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1등급으로 승급했지만, 직전 경주에서 주행중지 처분을 받은 변수가 존재한다. 대성스타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1등급 승급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대상경주 우승 경험은 없다. 이클립스더킹은 선입 전개 능력이 뛰어나고, 출발 직후 빠르게 선두권을 장악하는 스타트 능력이 강점이다. 총상금도 자그마치 2억 원에 이르니, 경마팬들의 시선이 잦아들 줄 모른다. 이 경주는 각 경주마들의 장거리 적응 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