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14일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10-1로 승리하며 3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정우주 선수는 4이닝 동안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박준영 투수는 데뷔 첫 승을 거뒀다. 한화 타선은 12안타 3홈런을 몰아쳤으며, 허인서, 김태연, 이원석 등도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김경문 감독은 정우주와 박준영을 칭찬하며 팀의 역투를 강조했다. 한화는 오는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1위 KT와 원정 3연전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