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강태원복지재단이 오는 21일 국악, 개그맨, 그림자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다문화 전래동화 북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몽골, 베트남, 일본, 중국, 키르기스스탄 등 총 8개국 이주민 작가들과 함께 제작된 다문화 전래동화 그림책을 방청객들에게 소개하며, KBS국악관현악단의 연주와 화려한 부채춤이 오프닝과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본, 몽골, 중국 전래동화 콩트, 그림자극, 마술 스토리텔링 등이 준비되어 있다. 관람 신청은 KBS강태원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현장 참석자 전원에게는 다문화 전래동화 그림책과 기념품, 간식이 제공된다. 재단은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문화 이해와 공감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