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이 코요태 신지의 결혼식 축가를 맡아 '두 사람'을 부르려 했으나, 신지와 눈을 마주친 후 감정이 격해져 울음을 터뜨리며 노래를 중단했다. 백지영은 신지가 친정 여동생 같은 특별한 관계라고 언급하며, 신지가 험난한 시기를 극복하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 행복하게 결혼하는 것을 축복했다. 신지는 지난 2일,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축가는 에일리와 백지영이 함께 맡았으며, 신지는 결혼 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