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결혼식 3일 전 자신의 소셜 계정에 소감을 밝히며, 함께 웃고 울던 시간들이 쌓여 드디어 장가를 가게 되었다고 말했다. 쏟아지는 축하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서로 기대하며 잘 살아보겠다고 벅찬 심경을 털어놓았다.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 촬영 현장도 눈길을 끈다. 과거 미성년자와 교제한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있었지만, 최준희는 사랑을 선택하고 행복해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결혼 화보를 통해 '사랑에 중요한 것은 단지 사랑이기에'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많은 축복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