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가 기부 강요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했습니다. 14일 SNS에 남편 윤승열이 110리터 통에 인형을 가득 담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 사진을 게시하며, ‘꾸준히 기부 중입니다. 동참하시죠?’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일부 누리꾼이 김영희에게 기부를 요구하는 댓글을 남겼지만, 김영희는 무례한 태도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사진 속 인형들은 손때 묻은 오래된 인형들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인형이 아닌 다른 쪽으로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희의 재치 있는 대응에 온라인상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