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의 케니 로젠버그가 23일 만에 팀에 합류했다. 설종진 감독은 로젠버그가 몸 상태가 괜찮다고 밝히며, 주말 중에 등판 계획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로젠버그는 네이선 와일스의 부상 대체 외국인투수 계약을 체결했지만, 비자 문제로 인해 합류가 늦어졌다. 설종진 감독은 로젠버그가 3~4이닝 정도를 던진 후 5이닝을 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키움은 로젠버그의 등장을 위해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하고 있으며, 박정훈 투수의 좋은 활약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