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이 모두펫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는 빠르게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보람회원 대상 펫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이다. 양사는 전국 인프라와 멤버십 서비스를 결합하여 차세대 펫 라이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며, 신규 상품 ‘보람펫550’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상품은 기존 상조 상품과 펫 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로, 고객은 필요한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이용하면서 기존 계약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 모두펫그룹은 부산, 울산, 양산에 홍보관을 시범 운영하고, 장기적인 사업 연계를 모색할 방침이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율이 29.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장 규모는 2032년 2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