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공동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7월 19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팝스타 마돈나와 함께 무대를 꾸미며, FIFA와 글로벌 시티즌이 기획한 이번 행사에서 스포츠, 음악, 문화를 결합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빈곤 종식과 기후 변화 대응, 글로벌 보건, 교육 기회 확대 등을 위해 조성된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의 취지와 모금 캠페인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탄소년단은 과거 글로벌 시티즌과도 협력한 바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26년 7월 16일부터 17일, 20일 미국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