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선발에서 마무리 투수로 – LG의 윈윈 전략?

music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5-14
손주영이 LG의 13일 삼성전에서 첫 세이브를 기록하며, 마무리 투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시즌 초반 유영찬의 부상으로 마무리 자리에 공백이 생긴 LG는, 10승 투수인 손주영을 마무리로 발탁했다. 이는 선수 보호를 위한 전략일 수도 있지만, 팀 우승에 필요한 안정적인 불펜을 구축하기 위한 윈윈 전략으로 해석된다. 과거 봉중근처럼 투수 출신 해설위원은 손주영의 마무리 전환이 선수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손주영이 선발에서 마무리로 전환한 경험이 없다는 점, 그리고 부상 이력 등을 고려하여 신중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LG 염경엽 감독은 손주영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으며, 팀의 우승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관련 인물: 손주영유영찬봉중근염경엽최원호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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