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산 내야수 박준순이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KBO 리그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그는 19세 10개월의 어린 나이로 KBO 리그 전체 4위의 홈런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통산 홈런 328개를 기록한 레전드 심정수와 비교되며 큰 화제를 낳고 있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박준순의 놀라운 활약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준순은 지난 시즌 4홈런 19타점이었지만, 올 시즌에는 이미 6홈런 27타점으로 폭풍 성장을 이루어냈으며, 이진영 타격 코치의 지도 덕분에 수비 안정감도 찾았다. 두산 유니폼을 입은 2025시즌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지명된 박준순은 팀의 미래로 꼽히며 중위권 싸움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