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고양 소노를 꺾고 우승하며 프로농구 역사상 정규리그 6위 팀 최초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허웅은 17점 3리바운드 활약으로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으며, 2년 전 우승 실패 이후 겪었던 어려움과 비판에도 묵묵히 노력한 결과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허훈이 MVP로 선정되었으며, 아버지 허재를 포함한 ‘삼부자 MVP’라는 진기록을 함께 달성했습니다. 팀의 어려움 속에서도 훈훈한 동료애를 보여주며 우승을 이끌어낸 KCC의 2025시즌은 희로애락이 가득했던 ‘인생 압축 시즌’으로 기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