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회 백상예술대상은 디지털 생중계 시청자 수 519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7년 만에 재개된 야외 레드카펫부터 본 시상식까지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된 이백상의 디지털 성적표는 화려했다. 국내외 시청자들이 공식 채널과 스트리머들의 '같이 보기' 방송을 통해 시상식을 즐긴 결과, 누적 접속자 수는 519만 명을 기록했으며,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약 8만 명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시상식 전후로 네이버에 업로드된 영상 콘텐츠들의 누적 조회수는 1억 뷰를 넘어서며 시상식이 끝난 뒤에도 식지 않는 열풍을 보여줬다. 이번 62회 시상식의 가장 큰 변화는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기념해 신설된 '뮤지컬 부문'이었다. 이로써 백상은 방송, 영화, 연극에 이어 뮤지컬까지 총 4개 부문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대중문화 종합 예술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