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못 볼 이 풍경 고마웠어요

⚽ 스포츠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5-14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은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이후 45년간 한국 야구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1988년 서울올림픽 야구 경기, 한국시리즈 등 수많은 국제대회와 프로야구 경기를 개최하며 한국 야구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엘린이’ 출신 임찬규, ‘두린이’ 김민석 등 팬들과 선수들의 추억이 깃든 곳으로, 특히 LG와 두산의 ‘잠실 더비’는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 문제도 심각하며, 새로운 돔구장 건설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최근 두산은 홈 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갱신하며 잠실구장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제 잠실구장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만, 새로운 공간에서 한국 야구의 미래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인물: 임찬규김민석최정백현기김지운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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