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람이 지난 11일 열린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에서 앨버트로스를 기록하며 3타 적은 타수로 홀을 마쳤습니다. 람은 기뻐하며 두 팔을 들어올렸지만, LIV 골프 중계방송은 해당 장면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지 않아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SNS 영상을 통해 람의 기쁨을 볼 수 있었지만, LIV 골프의 중계 방송은 중요한 순간을 놓쳐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 사건을 LIV 골프가 출범 이후 줄곧 겪어온 문제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한 팬은 LIV 골프가 선수들에게 돈을 주느라 카메라 스태프에게 돈을 지불하는 것을 잊은 것 같다고 비판하며, LIV 골프가 망해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